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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에이치는 대전시 신탄진역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이다. 출장은 물론 여행 시에도 만족할 수 있는 숙소로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32개 객실은 스탠더드룸과 트윈룸, 펜트룸으로 나뉜다. 스탠더드룸은 1인부터 사용 가능하며 펜트룸은 기준인원 6명, 최대 8명까지 머물 수 있다. 펜트룸은 바비큐와 캠프파이어, 취사가 가능하고 룸 전용 테라스와 수영장을 갖춰 회식과 가족모임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다. 모든 투숙객에게는 1층에 자리한 카페에서 무료 조식을 제공한다. 토스트, 시리얼 및 여러 종류의 라면, 컵밥과 함께 커피, 주스, 우유 등이 준비된다. 조식시간은 오전 10시까지이며 그 외 시간에는 카페로 운영한다. 그 옆으로 공용 PC와 프린터를 갖춘 비즈니스센터도 운영한다. 도보 20분 거리에 금강이 흐르는 금강로하스에코공원이 자리해 아침저녁 산책을 즐기기 좋다. 장애인용 화장실을 갖춘 객실도 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로23번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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