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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황인범, 포르투갈 무대 데뷔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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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미드필더 황인범이 2026년 9월 2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7라운드 벤피카와의 홈 경기에서 포르투 소속으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인범은 전반 38분 가브리 베이가와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밟았으며, 후반 15분 안드레 실바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7월 포르투에 합류한 이후 첫 골을 기록한 황인범의 활약 속에 포르투는 개막 후 7연승을 달리며 승점 21점으로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승리와 데뷔골은 포르투의 연승 행진을 이끄는 동시에 팀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ua.news/en/sport/pivzakhisnik-khvan-in-bom-zabiv-debiutnii-gol-u-portugaliyi-korea-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