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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그 사람’이라 부른다는 논란… 외신까지 보도하며 국제적 망신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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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즈 등 주요 외신들이 한국 축구대표팀 내에서 손흥민(34, LAFC)을 이름 대신 ‘7번’이나 ‘그 사람’으로 부른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보도했다.
- 이번 논란은 지난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이 대한축구협회에 관련 의혹을 제기하면서 촉발되었으며, 일본과 중국 등 인접 국가 언론까지 이를 대서특필했다.
- 대한축구협회가 라커룸 문제는 내부에서 해결되어야 한다는 식의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면서, 검증되지 않은 루머가 외신 보도로 이어져 국제적 망신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다가오는 2027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논란으로 인한 대표팀 내부 결속력 약화가 우려되는 만큼, 명확한 사실 규명과 투명한 소통을 통한 팀 신뢰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n.fnnews.com/news/20261024130138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