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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서 드러난 한국 축구대표팀 라커룸의 충격적인 실태… "손흥민을 '7번', '그 사람'이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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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내의 균열과 리더십 부재, 대한축구협회의 안일한 대응이 도대에 올랐다.
-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대표팀 일부 선수가 주장 손흥민(LAFC)을 이름 대신 '7번'이나 '그 사람'으로 부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파벌과 소통 단절 문제를 제기했다.
- 김민재(FC Bayern Munich), 황인포(Porto) 등의 발언과 1996년생 주전 선수들의 대표팀 은퇴 소동 등이 언급되었으나, 대한축구협회는 라커룸 일은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11월 A매치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대표팀 내부 갈등과 협회의 미온적 대처가 향후 선수단 결속과 경기력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n.fnnews.com/news/202610211717478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