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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유튜버 닉 셔리와 2,500만 달러 규모의 부정행위 제보 프로그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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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반스 부통령이 우익 성향의 유튜버 닉 셔리(Nick Shirley)에게 1만 달러를 지급하고, 일반 시민들의 부정행위 제보를 장려하기 위한 2,500만 달러 규모의 바운티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의 배경에는 지난해 12월 닉 셔리가 게시한 바이럴 영상이 있습니다. 당시 그는 미네소타주 내 지역 소말리아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주간보호소(daycare)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주간보호소 주차장에 머물며 시설 내부 출입을 요구했고, 시설 측의 거부 반응을 실제 아동을 돌보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했습니다.

이 영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결국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이 투입되는 등 대규모 정부 대응으로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에 발표한 2,500만 달러 규모의 제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부 차원의 부정행위 단속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news/1014989/trump-fraud-tips-program-nick-shirley-influen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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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news/1014989/trump-fraud-tips-program-nick-shirley-influenc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