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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토트넘 제치고 '괴물' 김민재 영입 경쟁 가세… 하지만 1월 이적은 무산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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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민재를 향해 토트넘뿐만 아니라 아스널도 영입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빌트 기자 크리스티안 팔크에 따르면 아스널은 피에로 인카피에의 부상과 마우리치오 미켈리 스카우팅 총괄의 과거 나폴리 시절 인연으로 김민재를 1월 영입 명단에 올렸다.
- 다만 29세의 김민재는 출전 시간이 부족함에도 팀을 떠나려 하지 않으며, 바이에른 뮌헨 역시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위해 시즌 중 전력 약화를 원치 않아 1월 이적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잔류시키길 원하고 선수 본인도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선호함에 따라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