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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일본 경찰, 10억 건 넘는 스팸 문자 유통망 일당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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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안녕하세요. IT 및 기술 보안 동향을 전해드리는 블로거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흔히 받는 주차 위반 고지서 사칭 문자나 가짜 택배 배송 안내 같은 스미싱 메시지,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피싱 메시지를 유포하던 대규모 스머깅(Smishing) 마켓플레이스를 해체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본 국가경찰청(National Police Agency)과의 공동 조사를 통해 이러한 사이버 범죄의 진원지를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YAM Store'라는 이름의 마켓플레이스와 'CoGUI', 'Iron Man'이라는 두 가지 주요 피싱 킷이 범행에 악용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공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월 이후 이들 YAM Store, CoGUI, Iron Man을 통해 발송된 악성 메시지는 전 세계적으로 무려 10억 건을 넘어섭니다. 이 과정에서 전 세계 7만 5천 개 이상의 조직이 피해 타겟이 되었으며, 특히 이 중 7억 5천만 건 이상의 메시지가 특정 국가나 대상을 겨냥해 집중적으로 살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서비스형 사이버범죄(Cybercrime-as-a-Service) 형태로 운영되던 대규모 유통망이 이번 공조를 통해 타격을 입음에 따라, 글로벌 피싱 생태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범죄 #스미싱 #피싱 #보안뉴스 #IT정보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tech/1011487/microsoft-scam-messages-marketplace-take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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