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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임대생 양민혁, 벨기에 무대서 원더골 작렬... 로얄 안트워프전 5-1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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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 토트넘에서 벨기에 웨스털로로 임대 중인 양민혁이 이번 주말 로얄 안트워프와의 경기에서 후반 85분 교체 출전해 환상적인 원더골을 터뜨렸다.
- 양민혁은 골키퍼 안드레아스 융달의 롱 스로우를 받아 경기장 끝까지 질주한 뒤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팀의 5-1 대승을 마감하는 쐐기골을 기록했다.
- 앞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것과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내에서 논란을 빚고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득점을 통해 그간의 논란을 딛고 벨기에 무대에서 경기력을 입증한 만큼, 향후 팀 내 입지 확보와 출전 기회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forgotten-tottenham-man-hits-wonder-3475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