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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디스트로키드(DistroKid), UMG 소송 여파로 아티스트 음원 무단 삭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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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인디 아티스트들이 주요 음원 유통사인 디스트로키드(DistroKid)로부터 사전 통보 없이 자신의 곡이 삭제되었다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디스트로키드는 더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음원 삭제 조치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앞서 UMG는 지난 9월 디스트로키드가 기만적인 거래 관행과 명백한 저작권 침해를 조장하고 있으며, 플랫폼이 소위 'AI 슬롭(AI-slop)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인해 인공지능(AI)과 무관하게 창작된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작업물까지 삭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비디오 게임 보이'라고 소개하는 뮤지션 맥과이어(McGwire)는 자신의 노래 6곡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피해 아티스트들과 마찬가지로 맥과이어 역시 음원 삭제 전후로 디스트로키드로부터 어떠한 사전 연락이나 안내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디스트로키드 #DistroKid #UMG #음원유통 #저작권 #인디아티스트 #AI음원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entertainment/1009309/distrokid-take-down-songs-umg-law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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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verge.com/entertainment/1009309/distrokid-take-down-songs-umg-laws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