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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부상당한 양현준을 아시안게임 MVP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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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은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그라운드 밖에서 팀의 사기를 높인 양현준을 대표팀의 최우수 선수로 꼽았다.

부상으로 대부분의 경기에 결장하며 1경기 출전에 그친 양현준은 벤치에서 동료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하며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양현준은 부상 공백 속에서도 토트넘에 입단한 어린 팀동료 양민혁을 멘토링하고 유럽파와 국내파 선수들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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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aragarut.id/en/lee-min-sung-yang-hyun-jun-asian-games-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