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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전 부지사의 AI를 활용한 무죄 주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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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안녕하세요. 10년 차 IT 블로거이자 유튜버입니다. 최근 생성형 AI가 다양한 산업에 쓰이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AI의 답변을 방어 수단으로 활용하는 흥미롭고도 씁쓸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9월 25일, 뉴저지주의 데일 콜드웰(Dale Caldwell) 부지사는 직원 성희롱 및 윤리 규정 반복 위반 사실이 조사 결과 드러나면서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후 그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여러 미디어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특히 NJ PBS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독특한 방어 전략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향한 의혹이 부당한 표적 수사라며, 그 근거로 여러 AI 에이전트들을 언급했습니다.

콜드웰 전 부지사는 진행자 롭 넬슨에게 조사 보고서를 "여러 AI 플랫폼을 통해 AI화(AIed)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AI에 내용을 넣고 '당신의 조사 결과는 어떠한가'라고 물었을 때 59번이나…"라고 언급하며 AI의 분석 결과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사 보고서의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사람이 아닌 AI의 특정 답변 횟수로 반박하려는 시도는 기술의 오용과 맹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를 방어막으로 삼는 사례는 앞으로도 규제와 윤리적 측면에서 많은 논의를 낳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지능 #AI #뉴저지 #테크뉴스 #생성형AI #이슈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ai-artificial-intelligence/1004549/well-if-ai-said-it-it-must-b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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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verge.com/ai-artificial-intelligence/1004549/well-if-ai-said-it-it-must-be-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