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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1분간 리드했으나, 배준호의 경기 막판 헤더로 대한민국이 또 한 번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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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대한민국은 30일(현지시간)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에게 전반 22분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33분 이영준의 동점골과 후반 82분 배준호의 결승 헤더골을 묶어 경기를 뒤집었다.
엄지성은 이날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지는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은 오는 10월 3일 아이치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우즈베키스탄 승자를 상대로 아시안게임 4연패를 향한 금메달 결승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