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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첫 MLB 포스트시즌 경기서 삼진 두 차례 기록 — 코리아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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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4년 만에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선 김하성은 3회 파울팁 삼진, 5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7회 말 대타로 교체되었다.

애틀랜타는 8회말 터진 오스틴 라일리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김하성이 전천후 내야 수비 능력을 인정받아 로스터에 합류한 만큼, 향후 시리즈에서도 대수비나 대주자 등 제한된 역할로 출전 기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ua.news/en/sport/kim-kha-son-dvichi-vibuv-cherez-straikaut-u-pershii-gri-plei-of-mlb-korea-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