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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 방탄소년단(BTS), 오펜하이머 OST까지, 전 세계가 열광하는 음악 뒤에 숨은 프로듀서 '데캅(Decap)'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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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우리가 매일 듣는 수많은 히트곡 뒤에는 대중에게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곡의 뼈대를 완성하는 핵심 인물이 존재합니다.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찰리 XCX(Charli XCX)를 비롯해 프레디 깁스(Freddie Gibbs), 배드 버니(Bad Bunny), 맥 밀러(Mac Miller), 그리고 방탄소년단(BTS)과 루드비히 예란손(Ludwig Göransson)이 참여한 영화 《오펜하이머》의 사운드트랙까지. 이 모든 트랙에 손길을 낸 레코드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이 있습니다. 바로 닉 피안테도시(Nicholas Piantedosi), 활동명 '데캅(Decap)'입니다.

데캅이 이처럼 수많은 아티스트의 곡에 깊게 관여할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그가 제작한 샘플팩 시리즈, '드럼스 댓 낙(Drums That Knock)' 덕분입니다. 2016년에 처음 선보인 이 드럼 샘플 팩 시리즈는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레코딩 세션과 프로듀서들에게 채택되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무려 11번째 시리즈까지 이어져 오며 전 세계 프로듀서들의 필수 작업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유명 아티스트들의 스튜디오 뒤편에서 사운드의 트렌드를 이끄는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프로듀서의 행보는 현대 음악 제작 생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등을 통해 그의 손을 거친 음악들을 확인해보면, 그가 빌드업한 타악기 사운드가 현대 대중음악 전반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Decap #DrumsThatKnock #음악프로듀서 #사운드디자인 #방탄소년단 #오펜하이머 #음악제작 #샘플팩 #테크노트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report/1000994/decap-drums-that-knock-interview
더 자세한 원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report/1000994/decap-drums-that-knock-interview